다음은 대상고객에 대한 설명입니다.
우선, 사내 / 사외 협업 모델 중 사내 협업 모델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사내에서 제품의 정보와 프로세스 계획, 설계 등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사내에 영구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하는 고객일 경우는 PLM이나 PDM을 추천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리합니다.
반면에 사외 협업은 기업 규모가 작은 벤처 혹은 소기업일 경우
사내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조직 기능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기 때문에
사외 협업에 대한 필요성이 높을 것입니다. 이러한 임시적 협업은 프로젝트에 유효기간이 있고
외부 인력과의 협업으로 데이터 및 Task의 관리가 사내 협업 모델 대비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우 Xceletor Share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존 PLM이나 PDM으로 사내 협업 모델을 완성한 중견, 대기업의 경우도 상황과 목적에 따라
외부 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주개발, 위탁 생산/판매 등 전략적 아웃소싱 이러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프로젝트 참여인원간 권한과 정보의 공유, Task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Xcelerator Share를 통해 외부로의 확장성을 제공한다면 큰 장점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또한, 고객에 대한 기술지원 과정에서 고객과의 데이터 공유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만약 이때 Xcelerator Share를 통해 외부 사용자로 저희가 직접 참여한다면 데이터에
대한 접근권한을 자연스럽게 부여 받게 되고
고객과 기술지원팀간 보안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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